탄원서 올립니다. | 2002.0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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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 조회 89 | ||
우리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말씀하신 심재철의원님께 간절한 부탁을 올립니다. 꼭 해결하여 주시리라고 기대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세계사이버대학에 신입한 만학의 학생입니다. 평생교육법 에 의한 사이버대학은 다시 공부 할 수 있고,또 꿈을 펼 수 있는 소망 를 주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여러가지 형편 사정을 뛰어넘어 학업의 길을 열어서 새 로운 미래를 창출 할 수 있는 길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터 주었다고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대학이라하여 일반 전문대학과 차별화하고 심지어 사회 복지과를 졸업해도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못 받는 현행법이라는 사실 을 알았을때 실망과 좌절감이 눈앞을 가립니다. 대부분 사회복지과 지망생들은 봉사정신을 마음 바탕에 깔고 살기좋은 사회 건설 하는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려고 사심을 버리고 들어온 사 람들 입니다. 특히 세계사이버대학 학생들은 대부분 어려운 환경과 여건 등을 극복 하면서 좋은일 해보겠다고 날개를 편 학생들 입니다. 법의 사각지대에 가려져 방치되고있는 저희들을 부디 구제해 주십시 요. 여러가지 관계법은 의원님께서 더 잘 아시므로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모순된 구법들을 속히 개정하고 정비하여,누구나 새로운 꿈을 갖고 평 생교육의 장을 통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정중 히 부탁합니다. 우리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 학생들도 일반전문대학 사회복지과 와 동등히 졸업과 동시에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복지사 회 건설을 위해 마음껏 봉사와 헌신 할 수 있는 제도적 관문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탄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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