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대학생에게도 평등한 권리를.... | 2002.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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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 조회 76 | ||
안녕하십니까? 저는 2년제 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 학생입니다. 만학도이자 주부로서 살아가면서, 항상 부족하지만 이사회의 그늘에 가려워진 분들 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저도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 싶어 사회복지학이라는 공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저의 이 작은 소망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선 인가해주고 보건복지부에선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이 안된다고 하면 당연히 자격증이 나오는줄 알고 사이버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피해는 어떻게 보상해주려 하십니까? 사이버 대학도4년제는 되고,사회복지사협회도 사이버로 교육하면서 일반 오프라인 대학도 사이버로 교육해 가는 추세인데 2년제사이버대학만 유독 안된다는 것은 평등권 침해이며 저희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같다고 보아집니다. 4년제 사이버 대학의 사회복지과는 올해4개교가 생겼는데, 기존의 2년제 사회복지과 학생의 피해에 대해서는 물건너 불구경하고 있는것과 다름없다고 보아집니다. 민초을 위해서는 애쓰시는 의원님께서 부디 바쁘시더라도 이러한 불평등한 법의 개정을 위해서 애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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