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어디 계세요 | 2002.03.23 | |
---|---|---|
네티즌 | 조회 104 | ||
여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이 초반을 지나 이제 중반으로 갈려고 하는 마당에 이인제후보가 음모론이라는 것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이인제후보가 노무현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것에 대한 당혹감에서 나왔다고 보여지고 또 이인제후보가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이 음모론이 과연 진행되고 있을까.. 저는 음모론은 아니더라도 현 여당의 생각은 이미 이인제씨를 떠났다는 겁니다. 특정지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그를 내세워서 어려운 선거전을 하느니 차라리 그분들이 말하는 영남후보를 내세워서 상대당 후보를 누르겠다는 전략은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국민경선제 저는 그 취지는 좋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이런 정치적인 계산도 깔려 있었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41 | |
7956 | 깨끗한 선거! 네티즌이 희망입니다! | 경기도선관위 | 2004.04.08 | 45 |
7955 | 4년간의 부패 그리고 .. [5] | 유권자 | 2004.04.08 | 264 |
7954 | 누구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소.. [2] | 정치무관심 | 2004.04.08 | 110 |
7953 | 잘 알고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5] | 심지지자 | 2004.04.08 | 109 |
7952 | 질타의 글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의원실 | 2004.04.08 | 99 |
7951 | 심의원 질타글은 무조건 삭제됩니다. | 동안시민 | 2004.04.08 | 101 |
7950 | 친일청산법은 왜 반대했소? 이유를 묻고있소. [1] | 동안시민 | 2004.04.08 | 99 |
7949 | 친일청산법 반대와 타핵창성이 의정활동인가?? [4] | 동안시민 | 2004.04.08 | 98 |
7948 | 불법을 조장하는 정부 | 서명희 | 2004.04.08 | 78 |
7947 | 6927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 | 의원실 | 2004.04.08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