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미래연대 대표는 김덕룡의 측근 중의 측근 | 2002.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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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연대 | 조회 91 | ||
당이 어려울 때 자신들의 목소리를 키우는 미래연대. 정말 영악한 집 단이다. 미래연대 대표인 이성헌. 그야말로 김덕룡의 측근 중의 측근 아닌가? 당 분란을 야기한 김덕룡이 중국으로 피하자 이성헌이 바톤 을 받은 느낌이다. 이총재 주변 측근들을 압박하려는 시도를 김대중 주변인들에게 표적을 바꿀 의사는 없는지. 자신의 당 총재에게는 한치 의 양보도 없으면서 집권여당에게는 고분고분 순한 양 같은 미래연대 의원들 정말 절망이다. 절망연대. 당신들로 인해 정권교체의 열망이 사그라 들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 고만들 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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