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정치인들은 알아야한다 | 2002.03.25 | |
---|---|---|
네티즌 | 조회 93 | ||
의원님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이번 여당의 대통령후보경선을 보고 뭘 느낍니까.... 저는 이걸 느꼈습니다. 민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이번에 여당의 유력한 대통령후보 중의 한 사람이었던 그 분.... 그 분도 결국 어느 지역의 민심을 제대로 못 읽었기 때문에 저는 그 분이 어렵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 분이 그 지역의 민심을 제대로 읽었다면 오늘날 그렇게 되었을까요. 아마 현 집권세력도 그걸 알고 있었을겁니다. 뒤늦게라도 민심을 읽는 현 집권세력이 그래도 판단력은 살아있다고 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30 | |
7956 | 깨끗한 선거! 네티즌이 희망입니다! | 경기도선관위 | 2004.04.08 | 45 |
7955 | 4년간의 부패 그리고 .. [5] | 유권자 | 2004.04.08 | 264 |
7954 | 누구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소.. [2] | 정치무관심 | 2004.04.08 | 110 |
7953 | 잘 알고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5] | 심지지자 | 2004.04.08 | 109 |
7952 | 질타의 글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의원실 | 2004.04.08 | 99 |
7951 | 심의원 질타글은 무조건 삭제됩니다. | 동안시민 | 2004.04.08 | 101 |
7950 | 친일청산법은 왜 반대했소? 이유를 묻고있소. [1] | 동안시민 | 2004.04.08 | 99 |
7949 | 친일청산법 반대와 타핵창성이 의정활동인가?? [4] | 동안시민 | 2004.04.08 | 98 |
7948 | 불법을 조장하는 정부 | 서명희 | 2004.04.08 | 78 |
7947 | 6927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 | 의원실 | 2004.04.08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