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사태로 어려운때 대중적 지지가 확실한 당선될 사람으로 뽑자 | 2002.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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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통문 | 조회 77 | ||
서울시장이란 자리가 금품관련 부정 선거로 쫓겨난 사람의 복귀 가능 성을 시험하는 실험무대가 될수없다 적어도 대중적 지지가 확실한 홍사덕이어야 한 나라당 당선이 확실하다 탈당 사태로 당이 어려운때 서울시장 후보는 대중적 지지기반이 확실 한 홍사덕 의원을 한나라당 후보로 당원이 뽑아야한다 대선의 지지 기반 이될 수도 서울을 부정선거로 쫓겨난 후보의 복귀가 가능한가 아니가하는 시험 무대로 삼아서는 안된다 전 당원은 대중적 지지가 확실한 홍사덕을 후보로 뽑아서 확실하게 당 선이 되어야 년말의 대통령 선거전의 어려운 부담을 덜수있다! 그리고 여타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에게도 긍정적 작용으로 지자제 를 압승할수있다! 탈당 사태로 대세론에 총재 자신이 찬물을 끼얹는 망령이 다시 살아났 다 신의가 없는 사람 비정한 사람 지난 413 공천파동에서 보여준 이회찬 총재의 부정적 이미지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오르게 생겼다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 신의와 도덕이 없는 사람의 대명사가 될까 무 섭다! 총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서 깨끗하고 개혁적인 이미 지의 홍사덕 의원을 영입할 당시 한나라당에서는 서울시장 후보의 부 담으로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고건 시장과 붙어도 이길수있는 널리 알려진 깨끗한 이미지 개혁적 사 고 방식 대선의 전초전이랄수잇는 지자제에 수도 서울을 확실히 이길 대중적 인기가 어느 후보보다 월등히 앞서있는 홍사덕시장 후보와 구청장 선 거를 한다면 수도 서울은 안심이된다고 한나라당원들은 반가워 했습니 다! 선거전이 잇기전의 이성적 판단이 틀림없습니다! 냉정할때 해놓은 판 단 그대로 당원들이 임해야합니다 상대후보의 잠시잠간 눈가림식의 홍 보전략에 의해 당내 경선이 혼탁한 가운데 당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 는 눈 속임 현상들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민주당의 서울시장 선거전략은 홍사덕 후보만을 피하려고 지금 이명박 띄우기에 가세하고있습니다! 오죽하면 한나라당 후보가 이명박이 되 게 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홍사덕 의원만을 피하려고 홍사덕 의원에 집중 포화를 민주당이 퍼붓고 있습니다! 당원들이 여기 부화뇌동하여 지구 당 대의원급들을 매주 돌려가며 산으로 가서 세과시나하는 구태의연한 사태가 오늘도 벌어지며 왠 청 개천과 ngo는 뭐 말라 비틀어진건지? 청게천을 밑에 공사하는 사람은 하루 종 일 그속에서 사는데 설사 몇킬로 걸었다는게 무슨 자랑이며 뭐가 그렇 게 대단한 분이라고 그곳에 들어갔다온것에 큰의미를 대대적으로 부여하려드는건지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우리네 보통사람들은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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