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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內 악성전염병 숨긴 동아대학병원]		2002.03.04
동대포졸 \| 조회 90 인쇄 스크랩
[병원內 악성전염병 숨긴 동아대학병원] 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내 악성세균(MRSA)에 감염되어 온몸이 썩어가며 고통받다 죽은 것도 억울한 일인데... 유가족을 모함하고, 고소를 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해서야 되겠는가?--- --- 지성의 전당이요, 무엇보다도 명예를 소중히 여겨야할 동아대학교 부속병원이 병원내 전염병을 은폐하여 여러 사람이 감염에 노출되게 한 행위는 백배사죄를 해도 모자랄 것이다. ---------- {병원내 감염사고를 온 국민 앞에 사죄하는 일본 병원장을 보라!!!} ▶일본,병원내 감염으로 7명 사망 ◀ 2002 년 01 월 18 일 MBC 뉴스데스크방영 아래 병원장이 고개숙여 사죄하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src="http://211.233.27.66/vas/binary_data/MBC_News/00067000/00067 122/lckf/0000000000/0000985478.jpg"> 병원내감염으로[부산 첫 사망자(?)]를 낸 동아대학병원은 온 국민 앞에 공개사과를 하고, 이후 병원감염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닥쳐올 것이다.!!!------- 병원감염을 관리 감독해야 할 국립보건원이 부산지역병원의 감염실태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놀랍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전염병을 찾아다녀야 할 국립보건원이 보호자가 상경하여 의뢰한 검체마저 검사를 거부하다니??? 동아대병원의 부속기관으로 전락해버린 국립보건원의 [병원감염과]해당공무원에게도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하겠 다................. 병원의 관리감독관청인 국립보건원은 국내 대형병원의 감염실태를 명확히 조사하여 병원내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료보험 재정 파탄의 원인을 제거하기 바란다.-------- 동아대학병원은 병원내 감염균 MRSA를 은폐하고, 치료도 하지 않은 증거가 잡히자, 법적문서인 차트를 조작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뿌리치는 경찰, 검찰도 동아대학병원의 하수인들인가??? 양심선언을 봐라!!! ------------------------------------------ 제목 : 동아대병원 양심선언 번호.651 김- - 2001-11-30. 15:35 조회 : 7 안녕하십니까. 동아대병원에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그동안 장선생님의 홈페이지(www.dongjinprint.com)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비난의 글 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물론 홈페이지에 있는 환자의 의무기록 변조 및 MRSA은폐기록들은 사 실 저희로서도 어쩔수 없는 명백한 증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장선생님 현재 국내병원들의 MRSA 감염문제는 우리 동아대병 원 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의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략 ~ ........................................ 211.49.*.*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 * 양심선언자 보호를 위해 ip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대학병원의 의사에게 의술을 배워보라고... 아픈 몸을 맡겼더니... 병원내 전염병을 숨겨 환자를 죽이다니 통탄할 일이로다..!!! 인술을 배우는 대학의 부속병원에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http://www.dongjinprint.com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알아봅시다!! MRSA가 무엇인가?.. 전염병 숨기다 보호자에게 잡힌 동아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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