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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면 쓰고 도의원 출마 | 2002.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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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민 | 조회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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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도의원 출사표 보영운수가 친절기사 찾기를 한단다. 임오년 말의해 조랑말도 웃는 이야기이다. 부자지간에 안양의 전 버스 노선을 독점하고 갗은 횡포를 다부려 안양 시 홈페이지의 과반수 이상이 삼영.보영운수의 시민들의 원성의 하소 연들이었다 나몰라라 아니면 우리가 아니면 누가 운수업 하겠느냐 시청의 행정지 도에 으름장을 놓던 안하무인의 업체가 이제 지방선거에 아들의 업체 인 보영운수 사장의 도의원 출마를 위하여 가증스럽고 뻔뻔스러운 얼굴에 가면을 쓰고 정치인으로 탈바꿈하여 아 예 시민들을 노리개 삼으려 하고 있다. 아무리 이나라의 정치꾼들이 철면피들이라고는 하지만 최소의 인간 적 ,도덕적 양심만은 존재 하여야 한다. 이러한 도덕적 문제를 돈으로 막고 돈으로 처발라 썩은 냄새나는 안양 시로 만들려 하는 자들을 도의원으로 공천하려 하는 정당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얼마나 많은 학생 시민들과 시민단체,환경단체들이 개선을 요구 하였 던가 시민을 무시한 독점 돈장사애서 번돈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누구 를 위한 정치인가 그것은 곧 시민을 위함이 아닌 시민위에 군림하겠다는 발상인것이다. 삼영운수,보영운수의 아버지와 아들은 자중이라는 단어와 속죄란 단어 를 써서 등에 짐어지고 다니며 봉사하여 시민의 진정한 발이 되어 시 민들이 인정하였을 때 비로서 시민들의 대변자로서 얼굴을 내밀수 있 다고 본다. 시민들을 볼모로하여 치부한 돈으로 결코 정치인이 될수 없다. 정당은 공천헌금보다는 공당으로서 시민과 진정한 아픔을 함께하여 정 의사회 구현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 [결코 이글은 정당에 치우친 인신공격의 글이 아니라 안양60만 시민들 을 대변하는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대명제를 가지고 글을 쓴것임을 알 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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