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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사가 국민 털어 먹는 의약 분업 계속 하자는 이유!
2002.02.08
권재봉 | 조회 90
의약분업을 도입하면 말도 없고, 탈도 없다고 재작년엔가에
정부, 약장사, 시민 단체들이 선전 선동의 광고에 열중하면서

국민들을 사기 쳤다는 것은 이미 모든 사람들이 뻔~히 알고 있는 사항
이다.

그러면, 국민들을 사기 치고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면서
의약 분업을 강행한 이유는?

바로 약장사 배불리기,
정부의 한건주의
시민 단체의 부화뇌동 겸해서 정권에 붙어서 한탕 하겠다는 생각이였
다.

의약 분업, 의약 분업 하는대,
이런 말은 선진국에는 없는 말이다.

후후,,,그것을 바로 bun-up(분업)이라고 한다.
(복지부 홈페이지에 가면 있지..이런 단어가,,,허허)
미국은 의약 분업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 하지 않아.

여기서 약간 곁들이면 미국이나 일본은 환자들이 원하면
병원이나 의원에서 약을 타 갈 수 있지,,

물론, 의사가 주는 것이지 당연한 일이지.
환자에 투약을 하는 것 자체가 의료 행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런대, 여기서 약장사들이 그 동안 약을 열심히 팔아 먹으면서
불법 의료 행위를 태연히 벌건 대낮에 저지르면서

열심히 약을 팔아 먹다가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약장사는

원래 진짜 약장사라는 것을 알아 가게 된 것에
약장사 돈벌이에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약장사들이 의사에게서 약을 빼앗아 오자.
환자에게서 약을 뺏어 와서 약장사가 약을 싼다고 하면서
돈을 우려 내자라는 사고를 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얼씨구나 좋다 하고, 시민 단체, 정부가 짝짝쿵을 맞추게 된
것이다.
물론, 의사는 도둑놈이다라고 왕따를 시키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하였
다.

그,,,먼 구호드라,,
복지부에서 나온 머시기 공익 광고인가??

의약 분업 하면 국민이 편해지고, 건강해지고, 돈도 안들고,,,,
이런 광고가 있었다.

아마도, 귓구멍이 막힌 사람이 아니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리라고
본다.
근 1년동안이나 광고를 때려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한 것 말이야.

아,,그런대 머냐..
문제가 있었다.

분업되면 엄청난 재정 적자와 국민들의 부담이 커지며,
국민들의 불편해 진다고 주장한
의사들의 목소리는 전혀 기억하지 않으려 하고

분업 후에도 여전히 약장사들과 시민 단체, 정부, 언론에서
의사 죽이기를 계속 하는 것이다.

의약 분업은 계속 해야 한다....
의약 분업은 계속 해야 한다.
의약 분업은 계속 해야 한다라면서 말이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된다.

분업 후에 약장사들이 약 싼다면서 국민들의 돈을 훔쳐가는 돈이
얼마인가?

'수조원'이다.
이것이 바로 약장사가 약 싼다면서 강제로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가는 것이며
게다가 약가 마진은 따로이다.

그래서, 어떤 약꾹은 일년 매출액이 100억원이라는 대도 있는 것이다.
100억원이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허..

약장사들에게 새로이 돈을 얹어 준 돈,,,,
국민의 돈이

그 항목을 간단히 살펴 보면,

약국관리료,
기본 조제 기술료,
복약 지도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 등등이다.

놀랍지 않은가?
약 한개 싸면서 훔쳐가는 돈의 항목이 이리도 많으니...

약장사가 국민의 돈만 훔쳐간다면 그래도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약장사들이 이렇게 돈을 많이 훔쳐가고도
음성소득에 대한 규제는 전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 위에 말한 100억원은 약 싼다는 매출에 불과할 뿐이다,
일반약, 한약물등등은 따로이다)

말이 길어지니 간단히 말하자.
지금 약장사들이 분업 계속 해야 하느니,
국민건강이니 어떠니 저떠니 떠드는 것,

국민들을 계속 털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약장사인 것이지...

걔네들이 분업 계속 하자는 이유 알려 주지

첫째: 약장사들은 원래 약장사라서 그래.
전에 언제든가 약장사들이 한약물도 팔아 먹어야 겠다고 난리 친것 기
억하면 되.

또 있지, 약장사들이 재고가 많대나 머래나 하면서 불태운 쑈(과천 불
쑈)라고 하든가....
약장사들은 특징적으로 항상 돈,,
이런 얘기를 먼저 하면서

500억원이나 재고가 남는다면서도
약장사가 약 싼다면서 수조원의 돈을 훔쳐가는
것을 일언 반구도 없지..후후..

또, 약장사들이 처방을 안다니 먼다니 하는 헛소리를 하는대

약장사가 멀 알겠어,,,
약장사는 약에 대한 교육, 수련, 인증이 없는 일개 약장사거든.

머,,하기는 약장사들이 약물의 화학 구조식 정도는 알 수 있겠지.

다른 나라에서는 약제사라고 하기도 해.
외국 가는 사람들은 한번씩 약꾹에 가바,,,
약장사가 어떤 존재인지 금방 알 수 있지.
(미국말고도 멕시코나 온드라스 같은 나라도 함 가바바)

둘째: 약장사가 약을 싼다고 하면서 국민의 돈을 털어 먹기 위해서야.

미국 의사도 진료하고, 투약하고, 수술하고...
한국 의사도 진료하고 약을 주기도 하고
일본 의사도 진료하고, 투약하고, 수술하고

이것은 전세계 공통이야....
의료 행위의 일부에 불과하니까.

허기는, 약장사들은 미국에서는
의사가 약을 안 준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하는대

원래 약장사들은 사기와 거짓말을 잘해...

요즘 미국에 관한 티비 프로그램도 많이 나오던대,
거기 보면 의사가 외래 환자에게 약을 주는 장면도 있지.

아,,미국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대.
미국은 약은 항상 의사와 상의하라고 되어 있어.

약을 약장사에게 상의하라고 하는 것은
넌센스야,,넌센스,,

우리 나라 티비 광고에서 약을 약장사와 상의하라고하는대
그거 남들이 알면 무지한 일이라고 비웃을 일이지.

셋째: 분업되어서 수입는건 좋은데
약장사들은 한푼도 뜯기기는 싫은 것이야,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몰라 주기를 바래.

그래서, 의사 욕사면 만사 형통으로
다른 사람들이 속아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지.

재정적자의 원인이 약장사들이 1400%,
14배나 올린 약싸는 값이라는 것을 약장사들도 잘 알지만,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조제료를 폐지 하자니
내살을 도려내는 아픔이라....
(다른 나라는 약 싸는 값이란 것은 없어,
그저 약장사들은 약가 마진 갖고 먹고 살지)

의사들??, 풋,
처방료가 없어 졌구만,,그런대도 약장사의 조제료는 그대로내..허허
다른 나라는 조제라는 개념 자체가 없지.

미국의 약꾹에 간 사람들은 알 거야.
처방전 가지고 가면 약제사가 처방전에 쓰인대로
선반에서 약을 꺼내 주거든
(그것을 distribution 또는 dispense라고해,
우리 나라 말로 하면 싼다, 건내 준다 정도의 개념이지)

머, 75명 이상 보면 돈 안준다내..
비싼 약 처방하면 진료비에서 깐다나,,

요즘 약장사들 약장사대만 나오면 금값이야..
그래서 금약장사라고도 하지.

약장사들을 조심해야지.
안 그러면 당하지..

머,,지금도 국민들이 약장사 호주머니 채우느라 허리가 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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