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정치인의 좌절인가? 아니면 집안내력에 대한 콤프렉스인가? | 2002.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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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 조회 129 | ||
젊은 정치인의 좌절인가? 아니면 집안내력에 대한 콤프렉스인가? 몇가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젊은피는 과연 신선한였던건지?하고 의구심을 떨칠수 없고 다시는 이 러한분이 출마 않하길 기대하며 몇자 올립니다 지난국회의원선거에서 지금의 여당 전국구후보(이일세)36번은 정치인 으로서 출사표 아닌 출사표를 던졌던 후보입니다 그런데 그는 과연 자질면에 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어떻게 당무자 및 관계자들에게 비추어 졌었 고 어떻게 그런배경의 분이 후보반열에 섰었는지 궁금합니다 몇 년전유학후 대학강사를 시작 몇권의저서와 98or99월간조선8월호 장 애인 인권주의자 로서 홍보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라디오 (박찬숙입니다)에 공개 인터뷰로 홍보에 열중있었던 이위원(호 칭상)은 언제부터 장애인의 인권에 그렇게 열심히인지 궁금하다못해 안타깝습니다 장애인이 되지 않았다면 열심이는커녕 군사독재하의 군인 집안에서 호 의호식 하며 지금 은 어디에 계실지 궁금합니다 더 이상 본인의 정치에대한 희념을위해 소외된 계층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위원 부친(이광노)은 전두환구데타시 국보위위원이후 당시의 정치풍 토쇄신법안을 발기했던 위인으로써 물론 윗선이 지시였으리라 생각되 나 그로 위해 많은 야당 정치인이 탄압받고 가족들은 희생 당하였습니 다 나중에는 국회사무총장까지 지냈읍니다 한나라의 막중지사를 개인의 치부를 위해 오지에 영혼을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저개인의 사견으로는 연좌제적 사고방식은 반대합니다 그들이 설사 호의호식해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서지는 않 았으면 합니다 그런분 앞으로 나서지않게 당차원 아니 민족적 차원에서 여과장치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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