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안영춘 기자는 심재철의원보고 <직장노조분소>라고 매도했던 분인데 통합론의 대변인인가봐요 | 2002.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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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인` | 조회 98 | ||
안영춘 기자는 재정분리를 주장했던 심재철 의원보고 한겨레21 잡지에 서 <직장노조의 분소>라고 매도했던 그 기자인데. 이 사람은 이번에도 통합론자들의 대변인으로 나서고 있구나. 기자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쪽을 동일하게 비교해야 하지 않나? 통합론자들의 얘기만 그대로 받아서 적고 있으니 이러고도 기자인가? 역시 안기자는 말그대로 안기자니 기자가 아니지. 위에 직장인이 쓴 글에도 충분한 일리가 있다. 소득파악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현실을 이리저리 갔다 붙여서 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보니 한겨레21이 잘 안팔리는 이유를 알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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