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궤변자로군요. | 2002.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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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론자 | 조회 91 | ||
도데체 내가 낸 보험료는 내가 쓰야된다는 논리라면 정신감정부터 받아 보세요. 정말 제정신으로 하는 말입니까? 의료보험이 뭔지나 알고 지껄이십니까? 무슨 "계" 모임입니까? 전국민을 1원짜리부터 수억원짜리로 나누어 끼리끼리 보험료를 내게해 서 사용해야하지 않나요? 재정 분리든 통합이든 지역 수입과 지출, 직장 수입과 지출은 반드시 구분계리 할 수밖에 없지요?! 왜냐구요? 부과 체계가 다르고 징수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정말 유치원생만도 못한 수준이군요. 보험료로 들어온 만원권 지폐를 직장,지역 구분해서 인출하고 구분해 서 쓰라는건지..... 도데체 말 뜻을 이해하기 힘들군요. 공단에 근무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지역,직장보험료 들어오는 통장 이 틀여요. 병원에서 진료비 청구하는 것도 지역,직장으로 구분해서 청구하고 전국민 개개인이 납부하는 보험료가 얼마인지, 진료를 얼마 를 받았는지 모두 알수 있어요. 걱정하시는게 너무 유치하네요. 만원권 지폐 수천장을 흩어놓고 지역,직장 돈 구분을 하라는건지, 구분이 안된다는건지......(나도 모르고 당신도 모를걸) 소득파악? 직장내의 형편성은 생각해 보았나요? 어떤 사람은 집안이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하고 어떤 사람은 중형아파트에 중형차에....(부모 잘못 만난 죄로) 월급같다는 이유로 보험료를 같이 내야합니까? 왜 갑자기 기조가 또 바뀌었나요? 언제는 유리지갑들 손해가 어쩌고, 자영업자에게 소득전가가 어쩌고하 다가 요즘은 재정 건실화 관건이라고요? 두 말할 나위가 없죠. 빈털털이 상태의 재정을 두고 국정혼란을 초래한 세력이 누굽니까? 18개월 연장하니까 돈 다발이 마구마구 굴러 들어오던가요? 이 싸이트가 갑자기 조용해졌다고 하네요. 만세 삼창 부르고 난리날 줄 알았는데.... 참으로 이상합니다. 국민 편의는 뒷전이고 월급쟁이 선동하여 썩어빠진 속셈인 공단분리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제발 농민들이 피땀 흘려 지은 쌀로 밥먹고 헛소리들 그만들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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