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과 철학이 우물안에 있어선... | 2002.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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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 조회 87 | ||
제 입장에서 지금 논리적으로 풀어가긴 힘들지만 지금까지 한국정치사중에서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 실현은 정권교체였 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대선시 김대중 후보에게 표를 던지지는 않았습니다. 한가지 정부실책이나 정책의 혼선이나 집단 이기주의에 의한 정책표류 를 가지고 정치의 아니 정부의 모든 근간을 뒤흔드는 막말을 하지 말 았으면 합니다. 심재철 의원도 그랬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의 정당 목표나 자신의 안위를 위해 힘들게 살아가는 반도 민초들의 삶을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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