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주장(봉급생활자들을 걱정하는 이유)하는 그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 2002.01.13 | |
---|---|---|
서우식 | 조회 120 | ||
재정분리론자 가운데 유일한 ‘봉급쟁이 집단’은 건강보험공단 내 직 장노조와 그 상급단체인 한국노총뿐이다. 엄밀히 말하면 직장노조가 주장하는 건 재정분리가 아니라 조직분리다. 이들은 조직통합으로 직 장가입자 보험료가 책상에 앉아서도 수백∼수만명씩 한꺼번에 걷히는 것과 달리 가구별로 보험료 징수를 관리해야 하는 등 여러 면에서 근 무여건이 열악해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직장 노조의 저항으로 조직통합 1년 반이 넘도록 아직까지 업무통합과 통 합 인사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086 | |
7846 | 盧武鉉 대통령에게 주는 趙香祿 목사의 편지 | 월간조선독자 | 2004.04.02 | 60 |
7845 | 나의 국회의원 선택의 기준: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직성·전문성 | 월간조선독자 | 2004.04.02 | 50 |
7844 | 열린우리당은 오늘의 한국을 일궈온 역사를 고려장 치르려 하는가 | 유기남자유시민연대공 | 2004.04.02 | 51 |
7843 | 열흘동안 홈피작업해서 바뀐게 몹니까? [1] | 동안구 주민 | 2004.04.02 | 95 |
7842 | 2선이라서 다시 잘해보라고, 믿고 싶다 [4] | 임인철 | 2004.04.02 | 98 |
7841 | 열우당의 정체성 드러낸 정동영 의장의 문제 발언 [1] | 역사학도 | 2004.04.02 | 59 |
7840 | 양심을 쏙이지 마시요!! [1] | 안양인 | 2004.04.02 | 113 |
7839 | 힘 내세요 [2] | 시민 | 2004.04.02 | 85 |
7838 | 논점을 흐리지마세요 [10] | 초원대원 | 2004.04.02 | 160 |
7837 | 서울의 봄에서 이제는 흙탕물로. [1] | 한국사람 | 2004.04.02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