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통합이 오히려 봉급쟁이에게 이익이라는 주장의 한 근거 | 2002.01.13 | |
---|---|---|
제연대 | 조회 113 | ||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과를 지역가입자와 같은 방식으 로 대입한 결과 직장가입자가 지역가입자보다 부담능력 면에서 27% 정 도 높게 나타났다. 형평에 맞으려면 직장가입자가 그만큼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실제 부담하는 보험료(2001년 5월 기 준)를 보면 사용주나 국고에서 지원하는 재정을 제외한 순수 본인부 담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2만8767원인데 비해 지역가입자는 3 만5919원으로 오히려 25%나 더 내고 있다. 재정통합이 오히려 봉급쟁 이에게 이익이라는 주장의 한 근거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076 | |
7846 | 盧武鉉 대통령에게 주는 趙香祿 목사의 편지 | 월간조선독자 | 2004.04.02 | 60 |
7845 | 나의 국회의원 선택의 기준: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직성·전문성 | 월간조선독자 | 2004.04.02 | 50 |
7844 | 열린우리당은 오늘의 한국을 일궈온 역사를 고려장 치르려 하는가 | 유기남자유시민연대공 | 2004.04.02 | 51 |
7843 | 열흘동안 홈피작업해서 바뀐게 몹니까? [1] | 동안구 주민 | 2004.04.02 | 95 |
7842 | 2선이라서 다시 잘해보라고, 믿고 싶다 [4] | 임인철 | 2004.04.02 | 98 |
7841 | 열우당의 정체성 드러낸 정동영 의장의 문제 발언 [1] | 역사학도 | 2004.04.02 | 59 |
7840 | 양심을 쏙이지 마시요!! [1] | 안양인 | 2004.04.02 | 113 |
7839 | 힘 내세요 [2] | 시민 | 2004.04.02 | 85 |
7838 | 논점을 흐리지마세요 [10] | 초원대원 | 2004.04.02 | 160 |
7837 | 서울의 봄에서 이제는 흙탕물로. [1] | 한국사람 | 2004.04.02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