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낮은 애가 또 G랄하고 발작일으켰네. | 2002.01.13 | |
---|---|---|
초등학생 | 조회 121 | ||
야, 이 놈! 너 이제 보니 의사였구나. 네 수준으로 봐서 너는 돈 벌기는 걸렀구나. 그러니 할일없이 이곳에 들어와서 G랄이나 하지. 의약분업으로 떼돈 버는게 현실인데 너는 한가하게 이곳에 질 낮은 글이나 올리는 것보니 한 번 온 환자는 두번 다시 오 지 않는가보구나. 의약분업 폐지하고 수가도 50% 내리자! 이런 주장을 해야지 속 다 보이게 의약분업만 폐지하자고? 에라이 이 도둑놈아! 의약분업 때문에 제약사에서 리베이트 못 챙겨서 환장해서 그렇지? 솔직이 나도 의료시장 개방하는 것 대환영이다. 의대가 정원 미달되고 의.약사놈 홈니스 됐다는 소문 좀 듣고싶다. 의.약사=떼돈,열쇠꾸러미,마담뚜 이런 단어나 등식이 대한민국 말고 세계 어느나라에 있니? 국세청에 소득이나 제대로 신고해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086 | |
7846 | 盧武鉉 대통령에게 주는 趙香祿 목사의 편지 | 월간조선독자 | 2004.04.02 | 60 |
7845 | 나의 국회의원 선택의 기준: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직성·전문성 | 월간조선독자 | 2004.04.02 | 50 |
7844 | 열린우리당은 오늘의 한국을 일궈온 역사를 고려장 치르려 하는가 | 유기남자유시민연대공 | 2004.04.02 | 51 |
7843 | 열흘동안 홈피작업해서 바뀐게 몹니까? [1] | 동안구 주민 | 2004.04.02 | 95 |
7842 | 2선이라서 다시 잘해보라고, 믿고 싶다 [4] | 임인철 | 2004.04.02 | 98 |
7841 | 열우당의 정체성 드러낸 정동영 의장의 문제 발언 [1] | 역사학도 | 2004.04.02 | 59 |
7840 | 양심을 쏙이지 마시요!! [1] | 안양인 | 2004.04.02 | 113 |
7839 | 힘 내세요 [2] | 시민 | 2004.04.02 | 85 |
7838 | 논점을 흐리지마세요 [10] | 초원대원 | 2004.04.02 | 160 |
7837 | 서울의 봄에서 이제는 흙탕물로. [1] | 한국사람 | 2004.04.02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