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002.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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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 조회 113 | ||
제 목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국민건강보험법, 사실은 이렇게 제정되었다 '98년 당시 차흥봉 장관의 '경과기간내에 보험료 단일 부과체계를 반 드시 개발하겠다'는 약속을 전제로 건강보험을 통합하는 법안이 보건복지위 원회를 통과 하였다. 그러나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안 심의과정에서 '재정통합시 가 입자간의 보 험료 부과의 형평성이 보장되지 않아 위헌의 소지가 있어 재정분리하 는 것이 타 당하다'며 계속 심의를 하고 있던 중 '99. 1. 6일 '국회 529호 안 기부 분실사건이 터짐으로써 국회의장 직권 상정으로 날치기 처리되었 다. 노사정위원회에서도 동의한 내용이라 하지만 현재는 노사가 반대하고 있는 실정 이다. 더구나 '99년 법이 통과되고 2년이 경과한 현 시점까지 당시 약속했 던 단 일 보험료 부과체계는 마련하지 않고 통합에만 매달리고 있다. 정부여 당의 무능 과 직무유기로 건강보험 통합의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에 건강보험이 분리운영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 한 귀결이다 . 재정분리와 관련한 국민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o KBS 길종섭의 <쟁점토론> - 82% 2001. 12월말 통합연기해야 - 16% 현행대로 통합해야 o MBC 라디오 <김방희의 손에 잡히는 경제> - 51% 재정분리 - 30% 재정통합 - 14% 5년간 유예 o 자민련 여론조사 결과 - 76% 재정분리 - 24% 재정통합 의원님께서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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