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도 들어야 됨 | 2001.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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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 조회 103 | ||
심의원에 대해 조금이나마 나쁜 얘기를 하면 바로 욕하는 사람이 있습 니다. 가장 신뢰 받지 못하는 집단은 정치인들입니다. 그런 정치인에게 쓴소 리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런데 심의원과 관계자들은 전혀 들을 생각 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심의원은 이회창총재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의원으로 각인되고 있습니 다. 그리고 젊을때의 민주화 운동을 왜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회창의 변질되는 과정과 그의 본질을 보면서 안타깝게도 심의원도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원 활동을 잘 해서 언론에 나오겠지만 어느때는 언론을 이용하는데 너무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국민에게 잘 보이면 뭐하나 이총재가 공천안 하면 그만인데 하고 불안 해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심의원님은 누구에게 위임받아서 일하고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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