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들 너무들 하십니다. | 2001.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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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인 | 조회 126 | ||
네티즌 여러분! 정말 너무들 하시는 군요 국회의원께서는 일반 우리 네티즌들의 소리를 심중을 기해 귀 기울어 들으시겠지만 이런 말장난 같은 욕소리와 격양 깊은 말을 삼가 하는 게 지성인들의 기본 아닙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문명을 이해 못하는 미개인인 식인종과 틀린게 무었인 가요? 의료보험재정 통합 반대 / 찬성 아무렇게나 되도 우리 국민들 은 까딱하지 않습니다. 단지 국민들은 당장 돈 10원이라도 아쉬운 형편입니다. 저 부터도 올 해 한해 쉬고 싶어도 쉬지도 못한 휴가를 회사 사정으로 연가보상이 한푼도 없다는 소식을 오늘에서야 들었습니다. 노조에서는 소송이라 도 해봅겠는데 저부터 회사를 재정을 위해선 포기하고 싶습니다. 저 와 같이 손해보는 심정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바보 병신이라 하겠지 만 저는 이 세상을 참 행복하게 열심히 산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세력들이 국민의 힘을 등에 짊어진겄처럼 의기양양 하시는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투표라도 하고 싶습니다. 한가지 주제로 어떻게 의견이 그렇게 다른지 참 한심합니다. 의료보험 통합 무식한 저부터도 무리하게 진행된 통합이였다고 생 각합니다. 통한된지 1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통합되고 국민들에게 이득이 된 점 보다 조합마다 전화 않받고 불친절하고 국민들에게 짐이 된 의료보험 이 과연 국민들에게 설자리가 될련지요 의원님 저도 똑같은 말 계속하면 지금까지 글을 올린 사람과 같이 하 소연꾼이 되는것 같아서 이만 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모든 국회의원님들이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되시더라 도 소신을 갔고 뜻을 굽히지 않으시고 앞을 내다보시는 분이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정의를 위해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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