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 2001.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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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조회 107 | ||
홍신의원은 당론 결정과정에서는 전여 관심이 없다가 왜 이제와서야 옹고집 같은 소신을 내세우시는지 심의원님 정치하기 어렵겠습니다. 별 희한한 원숭이가 뛰어다니넹. 거 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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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565 | |
7786 | 정말 수구적인 인간이구나! | 진보개혁자 | 2004.03.30 | 101 |
7785 | 너무나 인간적인 심재철의원 그래서 당신을 찍을수 없다.. | 호계주민 | 2004.03.30 | 92 |
7784 | 심재철의원실에서는 조작이 아니라고 하고 실제는 바뀌어 있는 게시판 | 정재홍 | 2004.03.30 | 117 |
7783 | 너 학교보내고 | 상웅이 친구 | 2004.03.30 | 36 |
7782 | 변절자 심재철 | 한심한 재철 | 2004.03.30 | 146 |
7781 |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 관한 추가 탄핵사유 - 헌변 | 헌변홈피독자 | 2004.03.30 | 57 |
7780 | 탄핵소추 반대 민중운동의 논거를 비판한다 - 한승조 교수 | 한승조홈피독자 | 2004.03.30 | 42 |
7779 | 특별 인터뷰 金哲洙 서울大 명예교수 - 월간조선 | 월간조선홈피독자 | 2004.03.30 | 41 |
7778 | 도올 김 용 옥의 상식 이하의 글 - 김용옥의 정체는? | 한승조홈피독자 | 2004.03.30 | 54 |
7777 | 어리석은 님..국회의원과 일반국민은 도덕성의 기준이 다른것을... [1] | 한심한 재철 | 2004.03.30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