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수 없다 | 2001.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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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 | 조회 126 | ||
내손을 확 잘라 버리고 싶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고 하더니만...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몸만 불구인줄 알았는데 마음까지도 불구인 당신을 왜 선택했는지.... 더 이상 의원직에 연연하지 말고 안양시민을 위해서라도 당장 그만 두십시오 그 길만이 당신과 유권자을 위한 길이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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