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따스한 거수기와 소신이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 2001.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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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방 | 조회 111 | ||
크리스마스날 심의원께서는 편히 지내셨는지요 동료의원의 국민을 위한 소신이 당론과 안맞다고 복지상임위원회에서 몰아내고 나라를 온통 혼란속으로, 분란속으로 몰아넣고 잘지내고 계신지요. 302호 김홍신의원께는 한번 들르셨는지요. 국민은 어룩하지만 살아있습니다. 또 어둡지만 다 보고있지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를....... 장총찬의 활약이 속을 시원하게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러나 이게 끝은 아니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돌아올날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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