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가와 몽상가를 보내면서 | 2001.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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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맨 | 조회 108 | ||
망가질대로 망가진 건강보험을 살리려는 충정에 하나의 망상가와 몽상 가의 광난에 종지부를 찍음 입니다. 오늘도 단식 농성도 아니 의원회관에서의 외유라! 과연 누구를 위한 농성이란 말이니까? 자기 자존심과의 싸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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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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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5 | 홈페이지 공사중이라더니, 잘만 들어와지는구려. | 가증스럽소. | 2004.03.15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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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3 | 삭제하셨군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 으헿헿 | 2004.03.15 | 66 |
7732 | 더러운 정치인들...보시고 각성좀 하세요 | 민주시민 | 2004.03.15 | 81 |
7731 | 더러운 정치인들...보시고 각성좀 하세요 [2] | 민주시민 | 2004.03.15 | 71 |
7730 | 더러운 정치인들...보시고 각성좀 하세요 | 민주시민 | 2004.03.15 | 51 |
7729 | 서민들은 뒷전? [1] | 이진우 | 2004.03.15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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