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권보호 및 보험재정 관리에 중점을... | 2001.12.22 | |
---|---|---|
이전선 | 조회 94 | ||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실시되고있는 국가보험제도이지만 1인당 관리 인원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많고 진료비지출부문 및 부당허위청구 에 대한 감기체계가 비교적 양호하게 작동되고 있으나 한국의 보험공 단은 보험료 징수기관이나 다름 없다. 병원이 청구한 청구기록조차 공단이 직접 볼수 없도록 심사평가원을 독립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파탄은 불보듯 뻔하고, 보험재정은 결국 눈먼 돈으 로 인식되어 비양심적인 의사에게 퍼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562 | |
7696 | 스무살 여대생의 영웅이었던 심재철 선배께 [1] | 스무살 여대생 | 2004.03.15 | 156 |
7695 | 광주일고 나오셨네요.! | 아줌마 | 2004.03.15 | 159 |
7694 | 노무현 탄핵 찬성-반대 토론 사이트 모음 [2] | 시사논객 | 2004.03.15 | 109 |
7693 | 장고뒤에 악수 | 끝났다 | 2004.03.15 | 105 |
7692 | 심의원님 편히 쉬십시요... [1] | 신촌동민 | 2004.03.15 | 113 |
7691 | [편지] 스무살 여대생의 영웅이었던 심재철 선배께 (퍼온 글임다..) | 중화반점 | 2004.03.15 | 105 |
7690 | 당신을 찍었던 제 손을 확 자르고 싶습니다.. | saemitori | 2004.03.15 | 83 |
7689 | [펌] 심재철-도적떼당 바로 알기 [3] | 진실게임 | 2004.03.15 | 125 |
7688 | 탄핵이 아니라 갈등조장이 문제,,, [2] | 정국불안 | 2004.03.15 | 78 |
7687 | 그럼에도 나는.... [3] | 진심이 | 2004.03.15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