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알아서 도가 지나쳤군요. 알려면 확실히 알든가... | 2001.12.13 | |
---|---|---|
홍범조 | 조회 136 | ||
피상적으로 주워듣고 수구,보수언론들에 눈,귀가 멀어 버렸군요. 저희들의 외침에 조금이라도 귀기울려 왔었습니까? 그랬었다면 이런 말은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지금도 파업중입니다. 왜 하는지 알아보셨습니까? 개 밥그릇이나 챙길려고 했으면 절대로 파업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책상 앞에 앉아 흡혈귀처럼 국민의 피나 빨고 앉았지 엄동설한에 왜 파업을 하겠습니까?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놈 저놈 다 나쁜 놈으로 양비론적인 시각은 좋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의료보험의 모순점을 알기에 오늘도, 어제도, 10여년 전부터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이메일 주소입니다. 연락주세요. hakhari@yahoo.co.k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466 | |
7606 | [탄핵]의 진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 탄핵진실 | 2004.03.14 | 110 |
7605 | 후회가 되네요. | 일개시민 | 2004.03.14 | 83 |
7604 | 심재철 위원 이제 한달남았네요 그동안 마지막 만행 맘껏하세요. | 심판자 | 2004.03.14 | 96 |
7603 | 네가 국민 대표냐? [2] | 유진산 | 2004.03.14 | 103 |
7602 | 비판을 위한 비판은 건강에 안좋아요 [1] | 이성론자 | 2004.03.14 | 51 |
7601 | 제가 기억하고 있는 당신은... | 평촌주민 | 2004.03.14 | 106 |
7600 | 우리나라는 노사모의 나라인가? [8] | 최경석 | 2004.03.14 | 143 |
7599 | 1980년 5월15일의 어느날의 심재철(펀글) [3] | ryu | 2004.03.14 | 137 |
7598 | 세비 반납 안하나요? | 안양인 | 2004.03.14 | 52 |
7597 | 이번엔.꼭.투표하겠.읍니다 | 동안사랑 | 2004.03.14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