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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험 노조의 뻔뻔함!!
2001.12.12
권재봉 | 조회 141
사회 보험 노조의 뻔뻔함!!

웃기는 노조에 대한 글입니다.
(===> 본인의 글)

사회 보험 노조가 뻔뻔 스럽게도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린 의약 분업의 강행에
일말의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리발 작전을 내미는 것에 코웃음을 치면서
노조의 뻔뻔함을 밝혀 봅니다.

이하,,본인의 글
(==> 표시)

이하,,


의료계는 건강보험공단의 방만한 재정 운영과 부실 경영 등이
보험재정 파탄을 불러 일으켰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

의료계의 뻔뻔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 공단의 명퇴금 따로 퇴직금 따로로 각각 수억원 돈을 챙긴 일
공단의 관리비용이라면서 전체 의료 보험 료의 15 %을 꿀꺽 하는 일
일산 병원이라면서 세운 호화 궁전 병원의 건립에 수천억의 돈을 꿀
꺽 한일
그러면서 수백억원씩의 적자를 내는 일
한사람이 할 수 잇는 일을 20명이 나누어서 하면서 나머지 19명은 놀
고 먹는 일
조직을 통합하면 짤릴 사람이 많으므로 조직 통합을 반대한 일
허구 헌날 일년에 한 두번씩은 꼭꼭 파업을 하면서 할일은 안 하고 철
밥통을
지키는 일 등등을 보면은 공단의 재정 운영은 방만하다 말을 할 수 있
다.


건강보험의 재정파탄에 대한 책임론은
불과 수개월 전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커다
란 사건이었다.
그동안 원인과 결과에 대한 해답은 명확하여 ‘실상은 이렇습니다’라

수없이 밝혔건만 소위 힘있는 집단의 조직적인 여론몰이에 의해 진실
이 왜곡되어
그 실상이 서서히 잊혀져 가는 현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다.

===>노조 바보 아냐?
의약 분업 강행해서 약장사들에게
약 싸는 값을 수조원씩 퍼주니 적자가 안나는게 이상한 것이지.
글구 조직적인 여론 몰이란 것은 정부, 복지부, 약장사, 홍위병 시민
단체와
노조들에 의한 의약 분업 강행을 조직적인 여론 몰이에 의한 국민 털
어 먹기라고
한다.

의료계는 의료분업을 명분 없이 반대하며 얼마나 많은 수가인상을 얻
어냈는가?

===> 웃기는 구만.
다 국민들을 위해서 의약 분업을 반대한 것이다.
지금도 의료계는 의약 분업을 폐지하자고 주장하지 않는가?
몰러?, 눈이 없어?
의약 분업 폐지하고 보험료 내리고 전 상태로 돌아가자고 하고 잇다.
이상하게도 사회 보험 노조는 의약 분업 강행한 것에 일말의 책임도
느끼지 못하고
뻔뻔 스럽운 작태를 하니 웃긴다 하겠다.
숫가???, 의사들 처방료가 없어 졋구만..허허.

또한 부당 허위청구, 과잉청구로 얼마나 많은 돈을 부당하게 챙겼는
가?

===> 풋, 사회 보험 노조가 놀고 먹으면서 보험료 훔쳐가는 것에 비하

껌값이겟지.
그것도 조사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서 배보다 배꼽보다 크다매.
이번 기회에 그 노조란 작자들이 받는 돈이나 밝혀 보지 그래.

진실이 이러하건데 건보재정 파탄의 원인이 의약분업과
공단직원의 도덕적 해이로 호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이 땅의 자본권력이여!

===> 의약 분업 때문에 재정 파탄이 된게 아니라구??/허허..
황당하구만., 노조는 문맹인가 보구만. 아니면 바보든지..
사회 보험 노조는 노조 귀족인가 보구만..귀족...허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세상의 눈을 가려라!

====> 먼 말이여?
사회 보험 노조가 놀고 먹으면서 떼 돈 챙기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인대.
세상이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잇는 줄 모르는 모양이구만...

그러나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있다면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 이것은 맞구만.
최소한 한글만 읽어도 사회 보험 노조의 황당 무계한 철밥통 지키기

온 세상 사람이 다 아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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