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쇠 귀에 경읽기는 여전하군요. | 2001.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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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조 | 조회 122 | ||
재정신인지 모르지만 아직 재정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보험재정 거덜난 것을 왜 자꾸 재정통합으로 우기십니까? 현재 재정통합이 되어 있나요? 일년여에 걸쳐 45.1%의 의보수가 인상, 의료기관의 허위.부정청구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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