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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도 안한 4100명의 시간외는.???
2001.12.05
성 과영 | 조회 113
의원님의 영묘한 예지와 지적에 감탄합니다.

공단의 직원들이 시간외수당과 대여금을 흥청망청 끌어다 쓴것, 정말
지적 잘하셨습니다.

의원님의 자료를 보면, 노조가 파업하고(파업한 노조원은 5200명) 노
조의 파업을 빌미로 시간외를 얹어 낄낄한 직원이 4100명...

도대체, 파업을 한 노조원이나 파업을 안한 노조원이나 이것이 기회
다 싶어 나눠먹기를 한것 같네요.

근데, 파업한 노조원은 "무노동 무임금을 깨었으니, 통쾌 절쾌할 것이
지만", 파업도 안한 직원 4100명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정말 나쁜 놈들은 4100명이 아닐런지...??

운동을 하셨던 우리 동안의 심볼 심의원님...답변이 무척 궁금하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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