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통합 공단내 노노갈등 일으키다. | 2001.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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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원 | 조회 119 | ||
노동자가 아닌 노조직업꾼, 노조 정치꾼인 건강보험공단의 지역의보노조는 이제 공단내에 노노갈등을 유발시켜 공단의 정상적인 업무를 불가능케하고 있다. 이미 건강보험 직장노조는 의료보험통합 전 부터 의료보험이 통합되 면 심각한 노노갈등이 발생한다는것을 예측하고 의료보험통합의 부작 용을 우려해 왔던 바 있다. 지역노조는 지금 현재 국민을 불편을 아라곳 않고 파업을 하고 있 다. 작년에는 84일간이라는 장기 파업을 일으켜 민원대란과 공단 파 행 운영에 선두주자 역활을 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역노조의 파업도 모자라 직장노조사무실 앞에서 지극히 의도적이고 도 악의적인 농성을 하는 등 성실히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노조원을 자극하여 공단을 파행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것은 의료보험 통합의 결과이다. 직장과 지역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공단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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