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편법지출 용납 할 수 없다 | 2001.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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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조회 139 | ||
12월 3일자 일간 신문에 게재된 건강보험공단의 편법보고내용에 놀라 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보험료는 년중에도 몇번씩 올리면서 누가보아도 근무하지 않은 휴일수 당과 노조비 및 아껴써야 될 국민의 혈세는 펑펑펑... 보험료 문의차 건강보험공단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말도 되지않는 정 관에 꿰어맞추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안스러움까지 느꼈습니다만 각종 매스컴에서 몸담고 있는 직장의 적자폭운운할때는 그까짓 휴일근무수 당 챙길것이 아니라 고통을 같이 나누는 모습 보여야 할지어늘 한푼 더 챙기며 자기돈 아니라고 마구써대는 그들의모습에서 억울한 심정까 지 듭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부당한 지출건에 대하여 분명한 조치를 해주 시기 바랍니다. 그냥지나치는 보고자료는 안됩니다. 건강보험직원들에게 있어서 억대돈은 돈이 아닌 모양입니다. 조합원을 생각하지않는 직원은 더 이상 직원일 수 없습니다. 의원님의 활동을 기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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