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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식		2001.12.01
바지 \| 조회 134 인쇄 스크랩
저는 한나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금일 mbc 토론으을보고 한말씀 드 립니다.출연자 이재오의원. 과거어두운 한나라당이 무서워 실명 회원 가입을 못해서 이렇게심의원토론방을 이용합니다.거기는실명.토론시 이죽거리는 발언은 하지맙시다.염증이느껴집니다.예 이제야 정신을 차 렸다느니...이정권.국민이원하니까..상대방의발언록을인용 물고 늘어 지기...헌법및 실정법에 어긋난언행을 국민의 이름의로 항변..이렇게 쓰는 이유는 설령당신당을 지지하지 않는사람들은 골수에 한이맺혀 자 식에게 대물림이 되어 자자손손 정치혐오를 일으킴니다.우리모두 국회 의원들 똑똑한것 압니다.똑똑 한만큼 마음도 너그럽고 겸손할줄도 알 았으면합니다.마지막으로 자질구레한 자랑들은 하지맙시다. 국민들은 자기자랑하는것 염증및 신물이 남니다.총칼앞에 무력했던의원님들 인 권보장및 언론자유되니까 상전중에상전 입니다.우리모두 노자가 말씀 하신바처럼 정치는 하지만 안한것처럼 합시다. 말쟁이노릇하는의원질 색입니다. 그래도 심의원님은 양심이 있네요 누구든지 글을 오릴 수있 어서요.용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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