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자유게시판

국민 마중물
자유게시판
게시판 상세보기
쯔쯔, 정말 미처 버렸군요.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2001.12.01
진 라덴 | 조회 125
이 기회에 사용 내역서를 공개하면 되잖아?
완전히 이성을 상실했군요.
개인 자격으로 문상간 것까지 문젤 삼다니요?
우리처럼 투명하면 이런 얘기가 안 나오지요.
왁, 까발리세요.
제가 사회보험 노조의 지사 조합원이라오.
10만원만 납부했다고 솔직히 얘기했는데 언제 50만원을 내고
몇십억을 거두어요?
개인지출이 아니고 공금(노동조합비)으로 기자들하고 고급 술집을 갔
으면 위원장이든 집행부든 당장 쫒아내야지요. 탄핵감이지요.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 기회에 당신네 조합원들 한테만이라도 공개 한
번 해보시지요?
기본급의 10%를 갹출한다기에 당신네 조합원하고 직접 나눈 얘기를
썼소이다. 그 조합원 왈 "우리는 일년에 몇 차례씩 갹출한다"고
분명히 얘기 했어요. 소설가가 아니여서 말을 못 만들어내지요.
지역지사 직원들 입에서 공단을 분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조합원들이 가끔 하지요. 왜? 당신들 행동거지 때문이지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중심도 없이 질퍽거리는게 사실아닙니까?
임금동결 선언할 땐 언제고 또 임금협상은 무엇이며, 공단 통합을
결사 반대하다 통합공단에 들어와서 일년반동안 한게 뭐요?
조합원들 호주머니 털어다가 물불 안가리고 로비하고 뇌물(일명 정치
후원금) 준게 전부지요. 정말 공단 분리를 원하는 줄 알아요?
머리 깊이가 이렇게 얇으니 3급 승진시험에 다 떨어지지요.
내가 너무 솔직 했나요? 내가 아는 사실 하나 더 밝힐까요?
다음 기회에.....
제발 회개하시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2,597개(1509/2260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사진 파일 의원실 2020.01.20 21459
7516 남사장님께 조의를 표하며 [1] 정의인 2004.03.13 73
7515 경제를 누가 망쳤나 [2] 경제인 2004.03.13 82
7514 동정론과 유교적 사고 [1] 객관적 사고 2004.03.13 57
7513 어느 ceo의 말 - 결정적인 순간에 국민의 선택 [4] 내일이면 2004.03.13 81
7512 머리는 장식으로 달린게 아니라 생각을 하라고... [2] 동안구 2004.03.13 66
7511 국민만 제대로 버티면 위기는 기회... [4] 객관적 사고 2004.03.13 80
7510 방금 TV보았습니다 [6] 안보시민 2004.03.13 150
7509 이정국 100 : 0 심재철 [8] 동안을 2004.03.13 167
7508 정말로 조직적인 넘들이다..놀라워 정말로! [6] 평촌사랑 2004.03.13 118
7507 그래도 좋은 의원이라 믿었었는데. [4] 안양평촌 2004.03.13 102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