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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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힘내세요
2001.12.02
동감이 | 조회 117
최근 한겨레21과 주간 동아(똑같이 주간지네요)를 보면서
엄청난 압력이 심의원에게 들어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가
왔습니다.
국민들은 이 나라 언론을 누가 지배하는지 잘압니다.
행정부는 언론을 지배할수 있어도 정치인은 언론을 어떻게 하지 못하
죠. 하지만 압력단체만큼은 언론과 상부상조하는것 같습니다.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똑같은 시기에 심의원을 흠집내는 악의성 기
사가 나오는것을 보고
이 부도덕적인 언론뒤의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를 확신합니다.

심의원님 힘내십시오.
악악거리는 소수보다 소리없는 다수가 지금 심의원님께
열렬히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구요? 직장노조도 아닙니다.
그들은 바로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오늘, 심의원님께 따끈한 오뎅과 소주한잔 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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