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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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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긴급 정책토론회] 미래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과 대책은? 사진 첨부파일 의원실 7753 2020.05.13 16:43
공지 [상시접수]매주 토요일 10시-12시는 민원의날! 첨부파일 의원실 2238 2020.01.21 11:47
공지 GTX C노선 인덕원역 정차역 설치 기본계획 검토 의원실 2419 2020.01.20 09:33
공지 심재철 안양발전성과 174 사진 첨부파일 의원실 2259 2020.01.20 09:26
공지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사진 첨부파일 의원실 21056 2020.01.20 09:19
공지 [현장LIVE]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첨부파일 의원실 13827 2019.12.09 19:41
공지 2019 의정보고서 사진 첨부파일 의원실 821 2019.01.07 10:53
2132 축하드립니다 의원직 유지 지역구민 2001.12.11 119
2131 하늘에서 보네요? 하늘사랑 2001.12.11 122
2130 현행법을 어기셨네요 == 투명한 정치는 어찌 안양희 2001.12.11 124
2129 우덜두 사람대우 좀 해달랑께??<만화> 사진 韓心韓 2001.12.11 113
2128 현행법위반이 사실이군요 안선고 2001.12.11 134
2127 의원직 당선무효가 유효로 짝짝짝!!! 정용관 2001.12.11 137
2126 심재철의원실의 답변 잘 읽었습니다 김진호 2001.12.11 162
2125 국민대다수가 재정분리를 원합니다. 분리주의 2001.12.11 124
2124 국민의 절반이 정치뉴스를 외면하고 채널을 돌린다 네티즌 2001.12.11 110
2123 중앙정보부의 창시자 JP는 정계은퇴해야한다 학생 2001.12.11 108
2122 이래도 공단 분리생각 하실라요? 공단민원인 2001.12.11 139
2121 80년 "서울의봄" 서울대총학생회장이 진짜 맞나요? 안양사랑 2001.12.11 158
2120 소귀에 경읽기겠지만 김시민 2001.12.10 120
2119 심의원,선거법 위반 공판은 언제? 당신을 이제는 조금 이해할 것 같군요. 저승 사자 2001.12.10 140
2118 고집불통, 쇠 귀에 경읽기는 여전하군요. 홍범조 2001.12.10 122
2117 국민의 대부분은 재정분리를 찬성 대시민 2001.12.10 135
2116 건강보험공단 이제는 필요없다. 김삿갓 2001.12.10 131
2115 굳이 싫다는 데 같이 가려하는가? 공단인 2001.12.10 131
2114 잘난척하지 말라 소 시민 2001.12.10 147
2113 조직분리 통해 건강보험공단 노노갈등 해소하라 분리자 2001.12.1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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