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왜곡하는 것은 정말 선수군!(지역) | 2001.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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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 | 조회 146 | ||
지역노조는 올해만 해도 10%의 특별 성금 약 6억원과 노조원 1인당 특별성금 50만원씩 30억을 조성 하여 도합 36억원의 성금을 걷었던 것 으로 보인다. 이많은 돈으로 뒤구린 짓은 다하고 다니면서 겉으로는 웃고 깨끗한 양하지만 진짜 뒷거래와 언론사에 뿌린 자금만 합쳐도 아파트 몇 십채는 나올 것이다. 더군다나 의료보험의 통합 전에는 엄청난 로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지 역노조가 과연 무슨 낯으로 그런 개나발을 부는지 도대체 뭐하는 놈들 인지 심히 공단의 미래가 걱정 된다. 지역노조의 개소리와 비도덕적인 핸태에 과연 누가 귀를 기울이고 관 심을 갖을 것인가? 파업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불편을 초래 했으면 이제는 자중하고 국민 을 위한 민원 봉사에 최선을 다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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