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스크랩
메인메뉴
- 현재위치
- 국민 마중물
- 자유게시판
| 진솔한 해명 | 2001.11.29 | |
|---|---|---|
| 심재철의원실 | 조회 165 | ||
|
진솔한 해명을 드립니다. 1. 심의원이 노조가 써준 질의서로 국정감사를 했다는 주장에 대하여 그 내막을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직장노조는 질의서를 작성하여 국회회관에 배포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8월말에서 9월초경 사회보험노조의 모 국장이 질의서를 10여개 작성하여 다니면서 이것은 민주당의 K모의원이 하기로 하였으며, 다 른 질의서는 또다른 K모의원이 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다른 3개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심의원은 보좌관이 작성한 원고도 본인이 직접 소화시키지 않으면 질 의를 하지 않고, 질의도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는데, 이익집단이 써준 원고로 국정감사를 하였다는 음해성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두고 맹세건대 이런일은 있을 수 없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입증을 해 주고 있습니다. 즉 질의서를 받아서 질의를 한 민주당 모의원실에서 '카더라'통신을 이용하여 자신들처럼 심재철의원이 그렇게 하였을 것이라고 음해를 하 는 모양인데, 이것은 사실무근입니다. 당시 민주당 의원실에 제공된 질의서의 내용은 공단의 자료요구(질의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내용과 더불어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2. 노조가 조정한 수십억원의 돈이 탐이나서 재정분리를 하였다는 주 장에 대하여 심재철의원의 후원회는 6월 12일 있었고, 이날 직장노조의 위원장과 사회보험노조의 위원장 직무대리가 모두 방문하여 10만원단위의 후원 금을 낸 것은 사실이나 그이외의 어떠한 금품거래도 있지 않습니다. 의정활동을 통하여 정부의 잘잘못을 예리하게 따진다고 정부부처로 부터 허구한날 항의를 받는 심재철의원이 이러한 근거없는 주장처럼 하였다면 당장 무슨 조치를 당하였을 것입니다. 오히려 심재철의원은 본인의 국회의원 세비를 집에 들고 가지 않겠다 는 선거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세비를 의정활동비(아르바이 트, 실험비, 자료집발간비, 간담회 등)로 전액 사용하고 있는데, 만 약 돈을 탐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자신의 세비를 의정활동비로 사용할까 요? 3. 특정 이익집단에게 이용당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심재철의원과 관련기사를 작성한 기자중 누가 특정집단에 이용을 당 했는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면 심재철의원은 본인의 친인척이라도 이해관계 가 있으면 보좌진을 통하여야 처리한다고 할 정도로 항상 공정한 일 처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큼 원칙에 어긋난 일을 그냥 볼 수 없다는 것이 심재철의원의 의정활동의 기조입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재정의 파탄으로 국민의료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 이자 이익단체의 눈치를 보지 않고 대책을 세우고, 그대책의 하나로 재정분리가 나온 것입니다. 심재철의원이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안정을 위하여, 공단의 도덕적 해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자, 일련의 음모적인 음해성 기사가 작 성되었고, 일부세력이 이를 부풀리고 있는 것입니다. 심재철의원실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동안 재정분리를 찬성하는 직장노조나, 재정통합을 주장하는 사회 보험노조나 어느 누구에게나 항상 열린 마음으로 만났음에도 심재철 의 정책선택방안이 자신의 주장과 다르다고 음해를 시작하는것은 문제 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것처럼 이번 일을 계기로 심재철의원을 보좌하는 일 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2,597개(1511/2260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0981 |
| 7496 | 동안구 시민의 한마디 | 진병억 | 2004.03.13 | 80 |
| 7495 | 국민의 뜻을 모르는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없음 | 동안구 주민 | 2004.03.13 | 47 |
| 7494 | 참으로 대단하시오.. | 안양시민... | 2004.03.13 | 76 |
| 7493 | 아..힘드시겠군요 | 관양동 | 2004.03.13 | 80 |
| 7492 | 당신같은 사람이 더 나빠요! | 비산동 주민 | 2004.03.13 | 108 |
| 7491 | 내각제로 한민 야합해따 [1] | 정동영 | 2004.03.13 | 76 |
| 7490 | 알카에다가 대한민국 국회 폭탄테러???? | hapum | 2004.03.13 | 62 |
| 7489 | 실망했습니다 | 정재홍 | 2004.03.13 | 67 |
| 7488 | 소신은 있나? 정의감은 있나? | 눈물 | 2004.03.13 | 74 |
| 7487 | 미친넘... [3] | 쿵쾅 | 2004.03.13 | 105 |
- 연락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40 2층(호계1동)
- cleanshim@naver.com
031-452-7942(친구사이) 
031-458-8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