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청년의 역할. | 2001.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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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 희 | 조회 140 | ||
11월 24일 파워비젼 간담회에 참석한 충북대 이명희 라고 합니다. 그날 스산한 날씨속에서 2시간에 걸쳐서 세분 의원님들과 뜻있는 토론 을 하였는데요. 그때 의원님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질문마다 꼭 답을 제시하려는 김성호의원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는 데요. 때로는 '잘 모른다'는 대답도 서슴 없이 하셨지요. 그리고 편안 한 인상과 목소리..... 처음에는 너무 성의없이 이 자리에 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 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모습이 여유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마치 흐르는 물"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소신 있는 모습. 의원님과의 만남 정말 인상적이 었습니다. 의원님 말처럼, 의원님 같은 분들이 정치를 하는것도 물론 필요하지 만 저처럼 젊은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일도 고려해보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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