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여론조사에 민감했죠... | 2001.11.28 | |
---|---|---|
대학생 | 조회 132 | ||
여러분 저는 요즘 일부에서 여론조사가 이렇게 나왔으니 이런 식으로 가야 하지 않나 하는 논리가 많이 나오는 것을 봤는데.... 저는 이때까지 살면서 여론조사라는 것을 한번도 안 받아 봤습니다. 물론 여론조사라는게 참조는 되겠죠. 그러나 여론조사가 꼭 국민의 여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참여하지 않은 많은 국민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덧붙여서 우리나라사회가 언제부터인가 찬성과 반대만 의견만 듣고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 다. 이러한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에 교원정년연장문제와 건강보험재정문제에 있어서도 찬성과 반대가 아닌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문제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033 | |
7486 | 자업자득 [2] | 박관용 | 2004.03.13 | 90 |
7485 | 심의원은 자폭하라!! | 피눈물 | 2004.03.13 | 69 |
7484 | 딴나라의원 정말 짜증나.. | 평민 | 2004.03.13 | 50 |
7483 | 마음이 아픔니다 | 안양시민 | 2004.03.13 | 72 |
7482 | 뭐, 이런 작자가 우리동네 국회의원이냐! | 배도협 | 2004.03.13 | 99 |
7481 | 실망,분노 | docsa | 2004.03.13 | 69 |
7480 | 4년전에 투표했던것이 정말 분합니다.... | 前 안양시민 | 2004.03.13 | 74 |
7479 | 총선연기론, 내각제 개헌론 왜 유포되는가 | 너 두고 보자 | 2004.03.13 | 62 |
7478 | 심의원 지금 제정신이요? | 40대 | 2004.03.13 | 110 |
7477 | 심재철이 보아라 | 호계동 | 2004.03.13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