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된 구조에서의 개인의 책임? | 2001.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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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낙엽 | 조회 130 | ||
조직에서 짤리지 않기위해 젖은 낙엽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연약 한 직장인입니다. 95년이후 매년 1000여명씩 동료들을 내보내야 했던 건강보험공단 직원 입죠 건강보험에 대한 의원님의 지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건강보험 재정파탄에 이르기까지의 총체적 책임구조 속에는 당 연히 저희직원의 몫도 있을 것입니다. 철없이 감상주의적 구호에 휘둘린 노조도 그럴것이고, 우물안 개구리 로 살아온 직원들의 그간의 습성들이 그러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선량한 대부분의 직원의 경우 지난해 이래로 당할만큼 당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건강보험 제도와 공단운영에 대한 의원님의 깊은 관심에 저희 직원의 그간 겪어온 어려움과 현실적 고통도 포함시켜 주실 수 없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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