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따시고 배부른 돼지 눈에 무엇이 들어오겠나. | 2001.11.21 | |
---|---|---|
진 라덴 | 조회 223 | ||
재정 통합도 안된 상태에서 직장 보험료가 왜 거들났는지 이 멍청이들 아, 그것도 모르고 근무하고 있으니 내 얼굴이 화끈하네. 그래 유리지갑,100%소득 노출자들이 너희 3천여명 위해 존재하냐? 다시 한 번 묻거니와 누구든지 솔직하고 자신있게 대답해보라! 재정은 분리하되 조직은 통합하자고! 뭐,도덕적 해이가 어쩌고 저쩌고 방만한 운영이 어쩌고 저쩌고. 통합후 우리 동료의 1/3이 구조조정되어 도덕적으로 해이해질 틈이나 시간이 있었나? 방만한 공단 운영으로 월급을 서너배라도 받았나? 왜 요즘 징수율 떨어졌다고는 하지 않나? 이제 다 써먹었나? 이 머저리들아, 우리가 지금도 '전산파탄자' 징계하라고 요구하는 이유를 알고나 있나? 도덕적으로 해이해서 징수율이 떨어지고 통합해서 징수율이 떨어졌다고. 정말 이 XX놈들 공업용 미싱으로 주둥아리를 드르륵드르륵. 개판전산 때문에 민원인들한테 욕이란 욕은.....휴~ 퇴근후 욕을 많이(스트레스) 먹어 저녁밥을 못 먹을 지경이었다. 보복부와 공단 간부들이 책임져야할 몫을 어찌 우리 함께 근무하는 동료에게 화살을..... 유리지갑 운운해서 재정분리하고 조직분리하면 배부르고 등따습겠지. 건강하고 병원갈 일 없는 사람들이 보험료 많이 내 줄테니까. 그들은 우리의 봉이 될테니까. 명태(퇴) 황태 동태 조태 당하면 완전한 봉이 돼 주잖아. 보험료 한푼도 안쓰고 남겨두고 가니까. 의사들이나 약사들,한의사들, 심사평가원, 공단 간부, 보복부등등 모두 우리편이잖아. 직장 보험료 빵구 난것은 오직 의료보험 통합때문이지 진료비(의보수 가)인상때문이라고는 입 한번 뻥긋 안하니까 모두 우리편이지. 한나라당인지 두나라당인지 얘들도 우리편이고 모두모두 우리편밖엔 없지. 공단 쪼개는 것은 시간문제잖아. 이제 두 번 다시 이 곳은 들어오지 않겠다. 돼지같은 인간들이니까 배가 고플거야. 많이 쳐먹어야지. 잘들 해쳐먹어라. 서민들은 죽든 말든. 밥줄이라도 붙어 있는 인간들만 인간이지 농어촌, 도시 빈민들 이 어찌 사람이랴. 허, 국회의원? 한달만 똥구멍 하늘로 치켜 들어올리고(절),마음에도 없이 평소 전혀 안하든 손 덥석덥석 잡아주고 온갖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당선되면 47개월이 내 세상인걸. 구멍가게 아줌마, 손수레 장 사 아저씨, 노점상들이 정치후원금 줄 일이 없지. 에이, 벌써 내 나이 41세.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의를 위해 싸워 나갈란다. 안~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0848 | |
7466 | 꼭!! 심판하겠습니다. | 이창구 | 2004.03.13 | 76 |
7465 | 심의원 왜 말이 없소? 반성중인거요? | 일개지역구민 | 2004.03.13 | 87 |
7464 | 이사해주시죠^^ [4] | 아파트주민 | 2004.03.13 | 154 |
7463 | 전 안양시민이고 지극히 정치적으로 무관심한 사람입니다... | 이윤석 | 2004.03.13 | 90 |
7462 | 이런 분은 반드시 고발해서 벌을 받아야 합니다. [3] | 꿈마을 주민 | 2004.03.13 | 127 |
7461 | ☞ 탄핵표결 참여/불참의원 명단 | 평촌시민 | 2004.03.13 | 107 |
7460 | 한나라당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 | 평촌시민 | 2004.03.13 | 59 |
7459 | 출석해서 이런일을 했다면 출석률이 3위면 뭐하겠습니까. | 임민정 | 2004.03.13 | 78 |
7458 | 이번총선에선 시민의...여론의 힘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 평촌시민 | 2004.03.13 | 64 |
7457 | 근조-민주주의 | 한별로 | 2004.03.13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