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께 한말씀 올립니다. | 2001.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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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 조회 173 | ||
존경하는 의원님 저는 정리해고후 실업자가된 남편이 병석에 누워 폐인이 되어 네식구 먹고 살기 위해 장사를 시작했는데 허가가 유흥이 아니면 법의제재가 많아 합법적으로 정당한 장사를 하기위해 45평정도의 조그마한 가게를 얻어 유흥주점을 4년째 하고 있 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무슨세금이 그리도 많은지..../ 1.부가세(업주가 대신내는 실정) 2.종소세 3.중과세 4.매달 벌인돈을 싹~쓸어가는 특소세!! 5.교육세.방위세등등 6.원천 사업소득 징수세(업주가내고있슴) 7.소득할 주민세 등등.... 이런세금 다 내다가는 애들 교육비는 고사하고 끼니를 걱정하고 가게를 열수없는 지경인데 어떤사람은 살기위해 카드깡,변칙거래등등 살기위해 몸부림 치지만 저는 여자의 몸으로 무서워서 범법,탈법은 싫고 정당하게 장사하고 정당하게 세금을 내어도 걱정없는 특소세 2년간 폐지의 그 세상을 기다리는데.... 국민건강 정진법으로 또 세금이 웬말 입니까? 눈치와 수단껏 탈법을 하란 말 입니까? 가게 얻는 다고 낸 빚을 갚으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고등학교다니는 자식의 학비를 마련키 어려운건 고사하고 끼니걱정이 우선인 지금, 의원님 살려 주십시오.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현실정을 바로 보시고, 몇몇 호화 사치 향락업소와 같은 유흥 주점 이라도 서민들이 출입하는 저희영세상인들의 업소를 구분 하시어 요즘같으면 너무 힘들어 다 버리고 도망가고픈 심정인데 병들고 불쌍한 우리 남편과 한창커고 공부해야하는 자식들과 먹고살게 건강 증진법으로 세금부담 주지 마시고 저의식구 살려 주시길 거듭 호 소 드립니다. 심사 숙고 해주시길 간절히 호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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