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줄 알아라! | 2001.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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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행지부)직 | 조회 116 | ||
비노조원의 얘기를 들으니. 일부 맞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얼토당토 않은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물론 공단재정 분리에 관심을 가지는 직원이 많기에 퇴근후 관심을 가지라고 한 부분은 맞지만 업무 중에 PC방에 가서 찬반 조작에 관심을 가지라는 부분은 너무 과장된 것이 많다. 또한 나도 공단의 행정지원팀(인사) 직원이기에 어떤 부분의 업무 가 과장한지를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지역업무가 한가하다는 것을 오늘 이곳에서 처음 들은 얘긴대 다른 곳에서 거짓 말로 대중을 현혹시키지 말고 그런 소리는 공단 인트라넷에 올려서 공개적인 업무분담의 적정선을 논의하는 것 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심재철의원님이 옛날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조사(통합재정 찬반) 를 할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제발 젊을 때의 의원님 모습으로 돌아가시기를 빕니다. 공단재정통합을 하기도 전에 분리하자는 애기를 하고,,,,,,, 젊어서 낸 보험료, 직장에 다니다가 아프면 지역으로 돌아오는 현실..... 어째서 직장 보험료, 지역 보험료가 별개의 돈(money)이란 말입니까? 모두 한 국민 한 민족인데. 조금 어렵다고 내 몰라라하면 누가 지역(직장을 다니다 병이 들어 퇴직, 결혼해서 퇴직)피보험자를 등을 돌리게 할 작정입니까?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공평과세, 공평부과를 할 방법을 궁리 하고 의견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재정통합을 무조건 찬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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