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 2001.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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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흥업가족 | 조회 111 | ||
심재철 의원님께! 안녕하십니까? 정말 너무도 억울하고 하소연할 길 없는 저희 유흥업주의 마음이 한 번 되어보셨습니까? 그렇잖아도 유흥업에 종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 로 천대받고 다른 업종과 차별을 받고 사는 저희는 그저 늘 당하기만 할 뿐 다른 대응도 없이 자존심으로 꿋꿋이 지키고 살고 있습니다. 그 러면서도 매출의 반 이상을 세금으로내고 있는데도 늘 1위의 희생믈 이 될 뿐입니다. 저희 유흥업계는 특소세만이라도 폐지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결과 현 재는 특소세한시적 폐지만이 맏아들여져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데 뜻 밖에도 다른 명목으로 세금을 받으려하니 눈앞이 캄캄하여 앞이 안보 일 따름입니다. 유흥업계의 종사자도 다 같은 국민인데 어찌 저희들 마음을 이렇게까 지 헤아려주시지 않습니까? 전국 300만 유흥업계 종사자들에게 이 일이 더 확산이 된다면 저희들 의 생존을 위하여 결코 그냥 있을수 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부 디 저희 유흥업계 종사자 가족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성찰하여 주시 고 저희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게 해주십시요. 심재철 의원님! 제발 도와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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