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단일부과 체계 | 2001.11.17 | |
---|---|---|
셀러리맨 | 조회 130 | ||
저는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 건강보험 재정에 관한 KBS 심야토론을 시청후 오랜 만에 컴 앞에 앉아 올린글들을 보니 의견은 없고 비판만이 오가는것 같아 몇자 올립니다. **보험료 단일부과체계 어려울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자영업자의 소득 파악률 26% - 직장인 소득파악율 100% =직장인소득(월급) 26%만 부과(매년 틀려지겠지만) 2.재산 : 어차피 세금 내는것 지역 직장 피차일반 3.가족수, 자동차 : 직장은 무료 - 지역은 부과 = 직장도 가족수 및 차량대수 만큼 부과 4.사용주 부담금 : 직장은 대표자가 50% = 사용주 부담금 미부과 = 미부과 된 사용주 부담금은 직원들 복리후생비로 전환 5.국고보조금 50% (현재는 30% 안팍으로 알고 있음) = 지역, 직장 공동으로 보조 이상은 제가 알고 있는 지역과 직장 보험료 부과체계 입니다. 실질적인 계산은 안해봤지만 정부의 보조금을 현재의 2배 정도로 늘려 야 할것 같고 반면에 사용주 및 직장인들은 사용주부담금의 적절한 사 용으로 직원의 사기를 북돋아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빠진부분도 있을 것입니다만 현상황에 맞게 제도를 고쳐나가면 어떨까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0939 | |
7426 | 대통령탄핵을 규탄하며 | 평촌동 유권자 | 2004.03.13 | 62 |
7425 | 알고보니 친일청산법도 반대하셨더군요... [4] | 동안구민 | 2004.03.13 | 143 |
7424 | 탄핵가결, 이제 안보와 경제 살리기다 [6] | 자유시민연대 | 2004.03.13 | 113 |
7423 | 실망이군요.테이프 버렸습니다. | 향촌마을 사는 40대 | 2004.03.13 | 88 |
7422 | 권력 남용입니다. | sisyphus | 2004.03.13 | 58 |
7421 | 심재철 의원은 당장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당신의 입장을 밝히시오!! | 동안구 박세신 | 2004.03.13 | 75 |
7420 | 도대체 알바비를 얼마를 받는거요 ?? | 어이없군 | 2004.03.13 | 32 |
7419 | 전 이제 당신이 싫습니다. [2] | 이광용 | 2004.03.13 | 112 |
7418 | 너 지금 떨고 있니 | 한숨 | 2004.03.13 | 64 |
7417 | 한라당은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 바보국민 | 2004.03.13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