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드리며... | 2000.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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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순 | 조회 425 | ||
지난 몇 개월 애써온 우리에게 결실이 있었습니다. 외롭고 지친 우리들의 기댈곳이 되어 주신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년 몸이 지치도록 일해온것이 이제야 보람이 되어 찾아 온것 같습니다. 우리가 찾은 그 결실을 장애인 그 가족에게 더 큰 사랑으로 되돌릴수 있도록 우리는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한층 높아진 수준의 서비스가 우리 장애인 가족들에게 돌아갈 것이란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은 우리 장애가족들에게 많은 물질보다 더 소중한것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장애가족들에게 웃음을 돌려주고 우리 보육 사 선생님들에게 허리 펴고 마음껏 사랑을 줄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새해가 돌아옵니다. 작년 이맘때의 새해를 맞는 마음과 너무도 다르 고 새로 바뀔 새해를 기다리게 됩니다. 수고하신 의원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우리와 같은 목소리 를 국정에 런 힘있는 의원님이 되시길 이곳에서 두손 모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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