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신을 알라 | 2001.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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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 조회 148 | ||
사회보험노조가 임금 몇푼받자고 파업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임금 몇푼 더받을려고 했다면 밥먹듯이 파업 얼마만 큼 안하면 임금인상한거 보다 더 월급을 탓겠소, 작년 83일간 파업첫 날 이후 직장노조에서 노동탄압 운운하면서 박태영한테 경고한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국민 불편때문에 불법파업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정말 한 심스럽소(그 이면엔 우리직장노조는 국민을 위하고 앞으로 조직분리 에 명분을 쌓을라고). 물론 우리들도 잘못은 했지요. 이유야 어떻튼 국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서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 하지만 당신네들 처럼 눈치보면서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하는 그런 쪽발이 근성 은 없소. 그리고 직장업무가 편해서 우리가 조직통합을 한다고 예끼 여보쇼. 그러면 그반대로 한번쯤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지역업무가 힘 들어서 통합하기 싫다고, 지역 의료보험조합에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겪었으며, 우리 사회보험노조원들은 가끔 이런 혼란스런 우린현실을 개탄스러워 하면서 아예 통합을 안하는게 낫다하면서도(서 로 싸우니까) 그래도 통합을 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고 이구동 성으로 말하고 있어요. 심재철 의원님 ! 조직통합(지역,직장직원 섞으고요)하시고 재정분리법 안 통과하면 직장직원들 난리나요, 재정통합하자고, 그들의 목적이재 정분리가 아니고 조직분리에요. 의원님만 모르고 있어요. 직장보험직 원 여러분 힘들어도 우리 같이 뭉쳐서 국민을 위한 건강보험이 되도 록 나아 갑시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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