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도 나누렵니까! | 2001.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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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늘상 | 조회 149 | ||
재정통합, 분리 나에게는 이익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세상 사람들을 나누려는 논리야 말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다소의 문제가 따르 고 다소 손해보더라도 같이 가야만 하는 사회의 양심이 있는 것 아닙 니까? 재보선 선거에서 이기고 DJ정권의 한계를 한껏 부풀리기 위해 총대 아니 한 자리 잡기위한 정치적 주장이 지금 논란의 한가지 건강 보험 재정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정이 지금 통합되어 ㅜ있는 상 태가 아니지요. 그런데도 마치 통합이 재정파탄의 원인인듯 국민에게 거짓된 논리를 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반성하고 인간적 양심을 되 찿으세요! 현정권의 정책적적 실패가 사회경제 전반의 현상으로 몰아 가 내년 대선에서 이회창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적인 주장 이 아닌가 의혹을 지울 수 없네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을 주장하세 요. 또한 자영자의 소득 파악이 안돼 재정통합이 어렵다면 자영자의 소득파악을 위한 조세행정법부터 바꾸려는 입법을 먼저 제시하고 국민 적 동의를 구하시는게 옳지 않겠습니까? 진실과 양심을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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