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조가 드디어 활동을 개시하다 | 2001.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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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 조회 181 | ||
비노라... 흠 비노는 행정지원부에 많이 있다. 비노는 카멜레온이다. 자기이익에 조금이라도 저촉이 되면 현신분을 바꿔버린다. 친구도 바꿔버린다. 심한이는 부모까지도.. 비노는 철새정치인과 같다. 무소속하고는 개념이 틀리다. 비노는 처음에 한번은 꼭 신분을 밝힌다. 그다음에 모른다. 카멜레온이기 때문이다. 비노는 직노보다도 더 무섭다. 뒤통수를 때리니까. 그런데 직노 냄새가 남은 왜일까? 직장의 일이 그렇게 힘들고 많은면 그대가 주장하는 쉽고 편한 지역 업무로 바꿔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지역 업무 하고싶다면 당장 바꿔줄 텐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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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8 | 패거리 정치똘만이는 보시오. | 40대 동안구민 | 2004.03.13 | 49 |
7397 | 4표 날아갔수다. - 성당 근처에 얼씬 거리지 마시요. - | 동안구 주민 | 2004.03.13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