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 농간? | 2001.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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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조회 192 | ||
직장노조든 지역노조든 간에 다 같은 노동자끼리 노동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잘났니 나잘났다 하며 자신의 얼굴에 누워서 침밷기 하다니.. 심재철의 그 쪼난 정치꾼에게 잘도 놀아나는 구나.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로다. 우리나라에서 말장난으로 놀고 먹는 사람이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었던가? 간혹 예외도 있지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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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0858 | |
7406 | 당신 우리지역대표요 아님 최병렬이 하수인이요 | 비산동 40대 | 2004.03.13 | 59 |
7405 | 실망입니다. | 꿈마을주민 | 2004.03.13 | 55 |
7404 | 오늘 안양역에서 2시에 탄핵반대 집회 나오셔서 사과하세요 | 분노국민 | 2004.03.13 | 77 |
7403 | 실망스럽군요..정말.. | 고시생 | 2004.03.13 | 54 |
7402 | 차떼기가 구국의 결단이라... | 열받은 동안구민 | 2004.03.13 | 61 |
7401 | 그렇게 국민이 말렸는데.....평촌역에 서있으면 침뱄는다. | 이성구 | 2004.03.13 | 93 |
7400 | 심재철의원님 제발 안양을 떠나주세요!!! LG 축구단처럼.... | 분노국민 | 2004.03.13 | 77 |
7399 | 안양 시민들의 목소리, 안 들리던가요? | 호계 3동 아줌마 | 2004.03.13 | 52 |
7398 | 패거리 정치똘만이는 보시오. | 40대 동안구민 | 2004.03.13 | 49 |
7397 | 4표 날아갔수다. - 성당 근처에 얼씬 거리지 마시요. - | 동안구 주민 | 2004.03.13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