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바로 봅시다 | 2001.11.13 | |
---|---|---|
김 영 | 조회 156 | ||
한나라당에서 의료보험 지역 직장간 재정분리를 주요하게 검토하고 kbs의 토론과 언론의 보도 등으로 재정분리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데요, 현 우리사회의 사회보험에서 재정분리가 뭐 그리 대단한 문젭니까? 중요한 것은 사회보험 분담의 형평성과 재정안정화에 촛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 진작 문제시 되어야 할 것은 모른 체 하고 주변적인 것에 목을 메다는 웃기는 짬뽕! 건강공단에 가서 보험료 분담에서 정말 심각한 불균형과 역진이 발생 하고 있는지 자료로써 보여 주세요. 실제로 우려할 만큼 역진현상은 아니라고 봐요. 자영업자들이 속해 있 는 지역가입자들의 보험료 산정에서 종합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도 안됩니다. 더 많은 부분이 재산이나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습니 다. 분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돈많은 자영업자들 은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년 1000만원 소득의 직장인과 연 1억원의 소득이 있는 자영 업자의 의료보험료를 비교해 보세요. 자료로써 이야기 해 주세요. 그럼, 국가에서 걷는 세금은 왜 분리해서 걷고 사용하지 않나요? 자영업자의 소득 파악이 제대로 안된다면 국민이 내는 피같은 세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383 | |
7356 | 실망을금치못합니다. 똑같은 정치동물이셨군요.. | 분노한 국민, 안양 시 | 2004.03.13 | 49 |
7355 | 월급은 잘도받아먹어 양심도없이.. | 동안구 김용두 | 2004.03.13 | 52 |
7354 | 실망이다. 이중인격자 | 동안구민 | 2004.03.13 | 66 |
7353 | 분노!!!!!!!!!!!!!!!!!!!!! | 실망 | 2004.03.13 | 46 |
7352 | 창피하지 않아요? 나라 말아먹고싶은가요? 딴나라당은? | 학생 | 2004.03.13 | 49 |
7351 | 하하하.....아저씨도 똑같군요? | 김혜연 | 2004.03.13 | 71 |
7350 | 정치를 떠나세요 | 당신은 더이상..아니? | 2004.03.13 | 52 |
7349 | 당신도 똑같군요. [1] | 달안시민 | 2004.03.12 | 47 |
7348 | 국회의원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군요... | 안티 한나라당 | 2004.03.12 | 41 |
7347 | 자격도 없는 사람이 무슨 국회의원? | 물러가라 한나라당!!! | 2004.03.12 | 50 |